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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에게 '똑똑해지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몇년간을 그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봤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그 키워드를 겨우 찾게 되었다.

그 키워드는 바로 '메타인지' 였다.


메타인지라는 키워드를 알게된 순간부터 내 스스로도 급 성장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실제로 바뀌었음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기도 했다.


메타인지에 대해서 더 알아야 할 것은 없을까? 하다가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는데 

완벽한 공부법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메타인지란?


내가 어떤 것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인지하는 능력.

특히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

내가 어떤 것에 대해 말로 설명을 할 수 있을 때 그 것이 진짜 지식이다.

어렴풋이 알고 느낌적으로만 알고 설명을 할 수 없다면 정말로 아는 것이 아닌 것이다.





내 주위에 있는 똑똑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느꼈던 점을 계속해서 일기에 적고 있는데,

그 깨달음들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내용이었다.


이 책은 그런 이치들을 막연히 설명하지 않고, 실제 사례와 수치를 통해 설득해 나가는 것이 나에게는 완벽한 책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다.

나를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까먹지 않기위해 나에게 와닿은 내용들을 나의 언어로 요약해 보겠다.




뇌, 믿음 

삶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 작은 성공들을 반복하면서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모든 것을 임해야 한다.

- 늙어 죽을 때까지 뇌는 성장한다. 나이 들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뇌를 계속 발전 시킬 수 있음을 잊지 말자.

-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때 뇌는 더 잘 학습한다.



메타인지 

너 자신을 알라.

배운 연후에 부족함을 알고, 가르쳐 본 연후에 어려움을 안다.

- 내가 얼마나 알고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인지해야 한다.

-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다고 공부가 잘 된 것은 아니다. 반복학습 보다는 시험을 보는 것이 효과적으로 기억하기 좋다.

- 공부한 것을 글로 쓰거나 말로 내뱉을 수록 내 지식이 된다. 배운 것이 인출이 되지 않는다면 모르는 것이다.

- 쉬운 공부방법은 없다. 힘들게 공부해야 더 오래 남고 진짜 내 지식이 된다.

- 묻는 것을 창피해하지 말고 잘 아는 사람에게 내가 모르는 것을 인지하고 물을 때 성장할 수 있다.



목표

우리는 모두 진흙탕에서 허우적대지. 하지만 이 가운데 몇몇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본다네.

- 목표는 중요하다. 큰 목표(장기목표)와 작은목표(단기계획)를 세우는 것이 좋은데, 

  단기계획은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목표이다.

  나의 단기계획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고 이렇게 후기를 써보겠다는 것 같은 구체화 된 계획이다.

  이 하루하루가 쌓이면 모여서 성장하고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노력

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1루, 2루, 3루, 베이스를 차례로 밟지 않으면 안 된다.

- 잘 해내기 위해서 시간을 단축해주는 지름길은 없었고, 적은 시간을 들여 전문가가 되는 천재도 없다. 무조건 시간을 많이 들인 사람이 성적이 좋았다.

- 시간을 투자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다.

-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만드려면 혼자 연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내 것이 되어야 한다.

- 절제와 자제력. 장기보상을 위해 단기 충동을 억제하는 자제력을 갖춘다면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노력의 결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 '제대로' + '꾸준히' => 전문가



몸은 길을 안다.

- 유산소 운동은 사람을 활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 

 => 헬스 매니아였던(ㅠㅠ) 내가 개인적으로 느낄 때는 근력운동도 꼭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잘 견디는 능력도 생기고, 매사에 에너지가 넘쳐서 하는 일이 늘 잘되는 효과가 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이고, 오히려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다.



창의성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는 신호다.

- 다양한 지식을 많이 흡수하면 더 많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 창의력은 모방에서부터 시작된다.

- 실패하더라도 계속 도전해야 한다.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발명가들도 성공보다는 더 많은 실패를 겪었었다.



독서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 사람은 어느정도 알지만 더 알고싶어 하는 것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아예 모르면 관심도 안가져진다. 

  그러니까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려면, 궁금해하려면,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지식의 부재를 깨닫고 더 공부하게 된다.

- 인터넷에 있는 짧은 글들을 읽는 것과 책을 읽는 것과는 다르다. 긴 책을 읽는 연습을 할수록 긴 문장에 대한 이해력이 달라진다.

- 책읽는 버릇 들이기. 어떤 장소에서, 어떤 시간에 읽는 것을 몇 주 동안 하면 은근슬쩍 나의 버릇이 될 수 있다.



시뮬레이션 하기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 학문을 공부한 후, 실전에서 써봐야 진짜 아는 것이다. 

  => 개발을 하다보면 남의 코드를 눈으로 읽고 넘어가는 것과 직접 코딩해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시뮬레이션을 하며 해결하는 것을 상상하면, 뇌는 익숙한 상황이므로 일을 잘 처리하게 해준다.



말하기

-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 그러나 생각없이 연습한다면 시간만 흐를 뿐이다.

- 우선 말을 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 말을 잘하는 사람을 롤모델로 삼고 따라해보는 것이다.

- 그리고 말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접하고,

-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 '발표하는 순간 나는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짱이다!'

     이건 개인적으로 말 잘하는 사람으로부터 들었던 가장 힘이 되는 말인데,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청중이건 아니건, 말하고 있는 그 자리의 내가 짱이라고 생각하면 두려울 것이 없어진다.

- 그리고 발표 전에는 충분한 연습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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