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셋째날.제주도의 숲을 구경할 수 있는 에코랜드에 갔음. 여기 너무 좋아서 감탄을 금치 못했음.. 올레길보다 더 멋있던 듯. 이렇게 기차를 타고 감. 첫번째 정류장에서 내리면 구경할 것이 많음사람들도 다 내림. 두번째 정류장으로 걸어가서 열차를 다시 타고 끝까지 쭈욱 갔다.그다음 역부터는 사람들이 잘 안내리므로 다시 타기 힘들어짐. 아직 뒷부분은 공사중이다. 그리고 나서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에 갔음.흑돼지도 있고 그럼. 제주도 시골쯤에서 창밖을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