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책으로 정리를 하려니 감회가 새롭다.ㅎㅎㅎ누군가 읽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 책을 왜 썼는지 허심탄회하게 써보려고 한다. 나는 솔직히 개발자 체질은 아니었다. 개발이 재미는 있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그래서 혼나기도 엄청 혼나고,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도 많이 들었다.멋진 동료 개발자들처럼 되고 싶어서 일기에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관찰한 것도 적어보고, 지적 받았던 것들도 적어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문제점들도 적어보았다.문제점은 항상 비슷했고 몇 가지로 간추려졌다.1. 생각을 깊게 안 한다2. 큰 그림을 그려서 생각하라3. 꼼꼼해져라4. 끊을 때는 끊어서 생각해라 노력하면 정말 바뀔 수 있을까? 그 의문을 부여잡고 버틴 결과. 눈이 트이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가장 중요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