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니선풍기와 맞바꾼, 얼떨결에 손에 들어온 책이다. 서론부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관심을 이끈다. '타이타닉'을 비롯한 여러 소설책들이 저자의 생생한 상상으로 인해, 소설속의 일이 실제로 일어난 사례에 대한 이야기였다. 생생한 상상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 그것을 R=VD 라고 표현하고 있다.Realization = Vivid Dream 오호랏..! 이것은 '시크릿'과 같은 이론이구나~'시크릿' 책은 내 사상과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는 책인지라주저없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몰입도가 좋고 쉬운 책이니 술술 읽힌다. '시크릿'은 저자가 긍정기운에 휩싸여 업되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반면,'꿈꾸는 다락방'은 논리적인 느낌이 든다. R=VD를 하고 나서 성공한 사례들과, 어느 경우에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